메월드 디스코드마저 아예 메랜,아르테일같은 옛날메이플 현거래 글만 올라오는 등 사실상 빅뱅이전 옛날메이플 접속기가 되어버렸다.
중국에서 서버를 부활시키는 데 성공하여 유튜브에도 플레이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한 번 운영을 종료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다시 운영 중이다. 이용 가능 컨텐츠는 일반대전/데스매치 정도뿐이다.
당연히 기부를 빙자한 캐시질이나 인게임 아이템 판매가 버젓히 이뤄지고 있다.
통파일은 게임 클라이언트의 성능 향상 및 운영 비용 절감 등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합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아무리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전문적인 개발 플랫폼이 아니라는 점과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개발 환경이 열악하다는 점이 주요하게 작용한다.
이 때문에 유저들의 밸런스적인 반발과 벨런스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나오는 듯했지만, 이후에 패치들을 통해 완화 시키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운영에 대한 이슈는 후술한 논란 항목을 읽어보는 것이 편하다.
상세한 건 문서의 '문제점' 문단 참조. 이와 관련해 리니지 프리서버 운영에 관해 프리서버 운영자를 직접 인터뷰한 기사가 올라왔다. 다만 프리서버끼리 이권 다툼에 인벤이 이용당한 거 내지 기사를 통해서 프리서버 단속을 확산시켜 소규모 프리서버가 죽고 상대적으로 살아남기 쉬운 대형 프리서버 프리서버들이 시장을 장악한다는 평이 나왔다. 링크
그러나 모든 스타 유저들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또는 리그 오브 레전드나 배틀그라운드 같은 다른 게임으로 거의 다 넘어간 상태라 이미 사설 서버를 만들어도 접속자가 없다고 무방할 정도로 찾기 힘들어진 상태다.
기존캐를 프리서버 버렸고, 너무 많은 캐릭터와 엘소드라는 후속작으로 운영이 쏠리면서 그체는 그야말로 관짝게임이 되었어요. 섭종 한참전에 접어서 몰랐는데 나중에 섭종 소식듣고 굉장히 허탈했어요. 다시 복귀해보려고 하니 게임이 사라져서요. 처음 현질했던 게임이거든요...따흑
개발자에 의하면, 리소스가 확보 가능한대로 사자왕의 성 같은 빅뱅 이후 맵 혹은 해외 전용 맵을 추가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상술한 이지투온과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프리서버가 존재한다. 사실상 잊혀 가는 분위기였는데 정말 뜬금 없이 등장했다.
타 클래식 서버가 업데이트 프리바람 직전에 공지를 하거나, 자세한 일정 공개 없이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공지하는데 비해 아르테일은 로드맵을 통해 월별, 분기별, 반기별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하고 이에 따라 업데이트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체적인 서버 호스팅을 운영하고 있지만, 유저가 직접 서버를 프리서버 열 수 있도록 서버 런처를 직접 배포하고 있다.# 따라서 다른 예시들과 달리 프리 서버라 불리지 않는다. 마인크래프트/서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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